상대방 속마음 사주
몰라서가 아니라 주는 방식이 어긋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번 주에 할 수 있는 한 걸음
짐작하지 마시고 이번 주에 한 번만 직접 물어보십시오.
두 사람 사이의 일은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언제, 어떻게 말하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. 같은 말도 그 자리에서 하면 싸움이 되고 하루 뒤에 하면 대화가 됩니다.
사주는 지금이 어떤 때인지를 알려줍니다. 그런데 같은 때를 사람마다 다르게 겪습니다. 그래서 사주에 사상체질을 한 축 더 겹칩니다 — 이 문장에 대한 답이 어디서 갈리는지 보십시오.
상대가 원하는 걸 알아도 내 방식으로 해주십니다. 크게, 한 번에. 그런데 상대가 원한 건 대개 작고 자주입니다. 방식까지 물어보십시오.
다 살피고 다 맞춰주시는데 정작 자기가 원하는 건 말을 안 하십니다. 그러면 상대도 줄 기회가 없습니다. 이 결에 필요한 건 주는 게 아니라 받는 연습입니다.
정반대입니다. 어느 쪽이 당신인지는 확인해봐야 압니다. 한쪽에 맞는 답을 반대쪽에 쓰면 듣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되레 나빠집니다.
같은 자리에서 자주 함께 걸리는 것들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