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음인 여자 특징
한번 잡으면 놓지 않습니다. 오래 걸리는 일에서 값이 붙고, 남이 못 버티는 자리에서 버팁니다. 대신 시작이 무겁습니다. 게을러서가 아니라 조심성이 많아서입니다. 그리고 감정을 그 자리에서 내지 않고 안에 넣어둡니다. 넣어둔 것은 사라지지 않고 늦게, 엉뚱한 데서 나옵니다.
골격이 굵고 몸집이 있는 편입니다. 땀이 잘 나고, 흘리고 나면 개운합니다. 살이 잘 붙고 잘 안 빠집니다. 아침이 무겁습니다.
참아온 것이 몸으로 옵니다. 아침의 무거움, 늘어난 체중, 안 빠지는 살. 이 결에 “참으세요”는 듣지 않습니다. 넣어두지 말고 그날 안에 한 줄이라도 꺼내는 쪽이 맞습니다.
이 결이 자주 듣는 오해
게으르다 · 답답하다 · 표현을 안 한다
둘 다 조용하고 나서지 않습니다. 갈리는 곳은 땀입니다 — 태음인은 땀이 나면 개운하고, 소음인은 땀이 나면 지칩니다.
소고기 · 무 · 도라지 · 콩 · 밤 · 잣 · 율무 · 밀
닭고기 · 인삼 · 꿀
여기 적은 것은 전통 사상의학에서 그렇게 보아온 내용입니다.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알레르기나 앓고 계신 것이 있으시면 그쪽이 먼저이고, 몸에 이상이 느껴지시면 의료기관에서 확인하십시오.
태음인에게 맞는 답이 다른 결에는 정반대일 때가 있습니다. 이 결이 왜 다른 답을 받아야 하는지 보십시오.
“수입이 생겨도 남는 게 없다”
새는 곳이 대개 오래된 고정비입니다. 1년 넘은 자동이체부터 보십시오.
이미 충분히 아끼고 계실 겁니다. 더 조이면 몸이 먼저 상합니다.
한쪽에 맞는 답을 반대쪽에 쓰면 듣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되레 나빠집니다. 어느 쪽이신지는 확인해봐야 압니다.